어떤 분들이 보게 되면, 이것도 몰랐나 라고 하실 수 도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라서 적어봅니다.
실험에 사용할 plasma라면 섭씨 37도에서 짧은 시간에 녹여서 사용하는 것이 젤리가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섭씨 4도 내외에서 해동하면 생기는 젤리는 cryoprecipitate라고 불리고, 혈액 응고인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온도에서는 용해도가 낮기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Cryoprecipitate를 사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To create cryoprecipitate, fresh frozen plasma thawed at 1–6 °C, is then centrifuged and the precipitate is collected.
- Wikipedia, Cryoprecipitate